어쩜이리 고급스러울까요~
포장백부터 심지코팅된 황마원단으로 만들어서 넘넘 맘에드네요.
박음질또한 허투로 하지 않았어요.
박스 여는순간에도, 우와~했어요^^
진짜진짜 선물용으로도 끝내주네요.ㅎ
전 많은시간을 보내는 미싱방에 놓아두려고해요.
아까와서 방좀깨끗히 정리하고 개봉하려했는데,
그놈의 궁금증때매 코대고 실링지한귀퉁이를 살짝 뜯어봤어요.
픽!하면서 콧등에 한방울 튀었는데,
첫향은 상큼한 시트러스향인데,금새 부드럽고 달콤한향으로 바뀌네요.
베이스향이 무지 좋아요.
크리스챤디올.듄과 보르도가 생각났는데
아주아주 살짝 머스크하면서,달달하면서...
사실 이게 더 향이 좋아요.ㅋㅋ
선물용이 아니더라도 향기만으로도 재구매각입니다.
리필도 판매해주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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